미국와서 처음 제대로 가는 여행!!


목적지는 올해 7월 7일에 오픈한 Noah's Ark. 

켄터키까지 가야하는데 600마일정도 된다. ( 1마일 = 1.6km )






회사차는 끌고가지 못해서 렌트카 빌렸다!



출발 전 한 컷


달리고 달려 오하이오 주에 먼저 도착해서

Art Museum 으로 갔다.



미술관 관람을 마치고 오하이오 강을 보러 ~



오하이오 강을 구경하고 근처 공동묘지로 고고!




관람을 마치고 사천요리를 먹으러 !!

돼지고기, 사천식 물고기요리, 새우요리를 시켜서 먹었는데 최고!!



요건 Ginger Ale이라는 음료인데 신기하다 ㅋ 무알콜~

한국에서는 본적이 없는데 여기서는 유명한듯 ??



이제 드디어 노아의 방주를 보러 !!



멀리서 보이는 노아의 방주!



입장료가 40 $ .... (개인당)

주차비가 10$....

비싸다...



매표소에서 이 버스를 타고 간다~



버스에서 한 컷!





드디어 눈앞에 노아의 방주가!!! 

무지하게 크다...

사진으로는 안느껴지려나





점프샷 망함...




ㅋㅋ 뒤에 그림 따라하는데 진짜 죽을듯...



구경하다보니 어느덧 밤이됐네 ...



밤에 보니까 또 엄청 다르네~


아참 노아의 방주 관람 시간은  저녁 12시까지이다!!




밤에 한 컷 !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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